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열고 '시민사회 활동 지원'

도형래 기자 | 기사입력 2020/04/03 [14:26]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열고 '시민사회 활동 지원'

도형래 기자 | 입력 : 2020/04/03 [14:26]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이재명 도지사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로 ‘시민사회단체 활동 지원’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됐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7억 6,100만 원의 예산으로 ▲공익활동 홍보채널 활성화 ▲스타트업 지원 ▲공익활동가 성장지원 ▲공익활동 발전연구 ▲민관합동 정책토론장 운영 ▲공익활동가 네트워크 활성화 ▲공익활동단체 실무자 소통마당 ▲시․군별 공익활동 촉진장려 ▲지역순회 간담회 등의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 경기 시민네트워크 말길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은 진행하지 않았다"며 "상황이 좋아지면 5월 쯤 (개소식) 행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이 위탁받아 운영한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수원 팔달구 인계동 경기문화재단 사옥 9층에 자리하고 있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총면적 265㎡(80평)로 센터장실, 사무실, 소회의실(12석), 대회의실(강의실)(40석), 공익활동가, 시민단체 간 협업을 위한 협업공간(컴퓨터 1대), 휴식공간인 도민카페(테이블 4개, 컴퓨터 2대), 직원휴게실, 창고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는 "그동안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간담회, 토론회 등을 개최, 시민사회와 함께 공론화 과정을 거쳐왔다"고 전했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1센터장 2팀 정원 8명으로 구성됐다. 기획총괄팀 아래 총괄기획, 대외협력, 예산회계, 인사총무 등의 업무를 배치했고, 성장지원팀이 교육훈련, 상담·컨설팅, 네트워크, 민관협력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