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노동위원회, 신규·부진사업 추진사항 중간점검 실시

- 소관 신규사업 및 전년도 집행부진 사업 추진사항 2회차 점검 실시

문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21 [10:04]

경제노동위원회, 신규·부진사업 추진사항 중간점검 실시

- 소관 신규사업 및 전년도 집행부진 사업 추진사항 2회차 점검 실시

문채희 기자 | 입력 : 2021/05/21 [10:04]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 더민주, 화성6)는 5월 20일(목) 오후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소관 신규사업과 전년도 부진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점검은 매년 예산안 심사나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촉박한 일정으로 검토시간 부족 등 면밀한 심사·감사의 어려움이 있어, 일정별 선제적 점검을 통해 지원사업의 적기 집행과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계획된 것으로 지난 2월에 1차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 날 회의는 점검 두 번째 시간으로,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을 비롯한 김장일(더민주, 비례) 부위원장, 김인순(더민주, 화성1) 부위원장, 안혜영(더민주, 수원11) 의원, 김미숙(더민주, 군포3) 의원, 김현삼(더민주, 안산7) 의원, 김영해(더민주, 평택3) 의원, 최세명(더민주, 성남8) 의원, 허 원(국민의힘, 비례) 의원이 참석했다.

 

‘경기도 청년푸드창업 허브’를 비롯한 신규사업 36개와 전년도 부진사업인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 등 총 70개 사업이 보고되었으며, 경제노동위원회위원들은 계획 대비 미진한 사업과 운영상 문제점 등을 지적함과 동시에 정상 추진을 위해 도의회와 적극 소통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오늘은 1차 점검 이후 3개월 여 지난 시점에서 사업별 진행사항에 대해 중간 체크하기 위한 자리다.”라며, “금일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다가오는 9월에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사업별 추진 결과와 예산 집행실적 등 대상사업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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